도심에서 주변을 둘러본다. 어째서 한국의 아파트는 대부분이 다 똑같은 모습일까? 그리곤 생각해 본다. 저 안에 사는 사람들은 과연 행복할까? 사람들의 생김새가 틀리듯, 지닌 성격이 다르듯, 삶의 양식도 제각각이지 않을까, 그렇다면 삶의 공간도 달라야 하는 법, 개인의 개성과 라이프스타일이 존중받는 인테리어를 시도하자.
한 주간 가장 많이 사랑받은 기사에서 그 나름의 해답을 찾아보자. 내가 원했던 삶을 담은 공간이 있을까? 혹시 없다면, 과연 나는 어떤 드림 하우스를 꿈꾸고 있는 것일까, 그리고 그 집 안에 있는 내 모습을 보여 행복한 시간을 가져보자.
3,300만원 가량의 예산을 바탕으로 했기에, 전체적인 구조 변경이나 다른 요소별 사용을 절감하고 공간은 최대한 넓게, 소품과 가구로 포인트를 준 프로젝트이다. 북유럽 스타일의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완벽히 스타일링한 거실부터 침실 심지어 발코니까지, 그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눌러 볼 수 있다.
아담한 면적 안에 작은 놀라움이 엿보이는 아파트 리모델링 사례를 소개한다. 일상의 퀄리티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공간의 면적보다는 세심한 디자인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프로젝트이다. 22.7평에 그치는 이 아담한 아파트를 위한 첫 번째 전략은 생활 공간을 넓히는 것이었고 건축 팀은 이에 초점을 맞춰 놀라운 변화를 이뤄냈다. 여기를 눌러 만나보자.
20년도 더 된 오래된 가정집 거실 한구석에 있던 보일러실의 기존 모습이다. 17평 남짓한 좁은 공간으로, 이 보일러실을 베란다 삼아 빨래를 널거나 창고로 이용한 흔적이 역력했다. 1평도 채 되지 않는 작은 보일러실이 어떻게, 무엇으로 변신했을까? 여기를 눌러 놀라운 결과물을 만나보자.
오늘 기사에서 소개하는 집은 제주 돌집의 원형을 그대로 살려 제주도의 지역성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렌탈 하우스다. 100평의 대지면적에 각각 30평 규모로 지은 두 채의 집은 제주도의 풍경 속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든다. 이름하여 ’눈먼 고래’ 하우스, 여기를 놀러 자세히 돌아보자.
혼자 살기 적당한 공간으로만 인식되었던 원룸을, 어떻게 하면 제한된 예산 안에서, 로맨틱한 신혼집으로 바꿀 수 있을까? 이러한 고민을 하고 있다면, 지금 이 기사에 주목하라. 큰 부담은 없으면서 우리 부부만을 위한 적당한 공간 만들기, 여기를 눌러 자세히 들여다 보자.